2009년 6월 4일
Mid-term 이 끝나고 근처에 있는 와인바 (속삭이는 사람들) 에 가서 클래스 디너를 했다. 야간 수업이라서 저녁을 먹을 시간은 없었고, 수업이 마치는 10시 30분에 가볍게 와인 한잔 하러 갔는데 생각보다 많이 참여하고 늦게까지 좋은 시간을 즐겼다. 음식도 맛있었고 야간 MBA 언니들하고 알게 되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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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얼굴 도장 콱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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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 gethering 을 지원해주는 건 정말 좋은 정책같다. 아무래도 인맥을 중요시하는 학교과정의 특성인 듯하다. 덕분에 좋은 분들 많이 알게 되고 참 즐거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