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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이제 맨날, 개발새발, 손주를 쓸 수 있다! 국립국어원(원장 권재일)은 국민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되하지만 표준어 대접을 받지 못한 '짜장면'과 '먹거리'를 비롯한 39개 단어를 표준어로 인정하고 이를 인터넷 '표준국어대사전'(stdweb2.korean .go.kr)에 반영했다고 31일 말했다. 그 동안 어색함을 참아가며 억지로 맞춤법에 맞게 표현하고자 했던 단어들이 몇 개 있는데, 이제는 시원히 맘대로 쓸 수 있게 되었다. 어리버리나 바램같은 몇몇 단어들도 같이 바뀌었으면 좋았을텐데 살짝 아쉽다. 쓰기 편하다고 하더라도 일단 규칙에 맞긴 해야하니까 어쩔 수 없겠지. 여튼 간만에 즐거운 맞춤법 공부다. 아래는 새로 표준어로 지정된 단어들을 분류한 표:) ▲현재 표준어와 같은 뜻으로 추가로 표준어로 인정한 경우(11개) 추가된 표준어 현재 표준어 간지.. 2011. 9. 1.
우리나라 결혼 이민자 현황 법무부에 따르면 2010년 5월 기준, 우리나라 결혼 이민자는 17만9854명이다. 이 중 귀화하지 않고 외국인 신분을 유지한 이가 12만5800명이다. 여성이 87%를 차지한다. 국적별로 중국이 49.1%(6만6635명)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 23.5%(3만1918명), 일본 7.5%(1만126명), 필리핀 5.0%(6802명) 등이 뒤를 이었다. 경기도에서는 최근 결혼하는 커플 10쌍 중 한 쌍이 다문화 가정이다. 경기 가족여성연구원이 7월5일 발표한 '시군 동향분석-가족편'에 따르면 2008년 경기도에서 결혼한 7만8000여 부부 중 국제결혼이 8123건으로 10.4%를 차지했다. 특히 2007년에 혼인한 농어촌 지역 남자의 40.0%인 3172명이 외국 여자와 결혼했다. 임지영 기자 / toto.. 2010. 8. 2.
못하고 안 하고 못해서 못하는 건 괜찮다. 안 해서 못한 건 최악이다. 아. 기분 안 좋구만. + 기한이 더 주어졌군. 그나마 좀 다행. (8월3일 덧) 2010. 7. 27.
놀러가고 싶다 똑딱이 카메라로는 절대 담을 수 없었던 시원한 공기와 짜릿함과 바다냄새. 여행가고 싶다. 2010. 6. 19.
[책]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 일단 한쪽이 관심을 잃기 시작하면, 다른 한쪽에서 그 과정을 막기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는 것 같다. 구애와 마찬가지로 떠나는 일도 과묵이라는 담요 밑에서 고통을 겪는다. 의사소통 체계 자체가 붕괴되었다는 사실은 논의하기조차 힘들다. 그것은 양쪽 모두 그것을 복원하고 싶을 때에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연인은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다. 정직한 대화는 짜증만 일으키고, 그것을 소생시키려다 사랑만 질식시킬 뿐이다. 연인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짝에게 다시 구애를 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게 되고, 그 결과 낭만적 테러리즘에 의존하게 된다. 이것은 대책 없는 상황의 산물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에 대한 응답을 강요하려고 여러가지 꾀(삐치기, 질투, 죄책감 자극)를 부리기도 하고, 그.. 2010. 6. 17.
스케치북 ㅠㅠ 출연자 명단을 잘못 봤다. 이승환과 10cm 는 지난주 촬영이었고, 이번주--내가 방청했을 때는--화요비, 전재덕 씨 등이 출연했다. 흑흑- 처음 신청했을 때 됐어야는건데 1주일 늦었음메! 미안해!!! 보고싶을거야!!! 2010.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