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살며 생각하며 부끄럽지 않은가 sora. 2008. 6. 4. 12:32 미래를 위한 침묵인가.난 뭘 하고 있는거지- 나도 보탬이 되고 싶다. 마음뿐인 내가 부끄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one of us are free '[생각] 살며 생각하며' Related Articles 나이가 들다 인연 고집, 경청 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