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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수다쟁이/2009 - present

3월 31일

웃기도 하고 찡그리기도 했지만 그 모든 것들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3월 마지막날.

그동안 너무 제멋대로였습니다 강소라.
4월에는 좀더 공부에 집중해서 이번 학기를 잘 마무리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