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 바게뜨의 새로 생긴 간판은 정말 예쁘다.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은데,
글씨 뒤의 간판 면에 반사되어 보이는 불빛의 느낌이 참 매력적이다. 아이디어가 정말 좋다.
그러고보니, 요즘에 베스킨라빈스도 까페로 바뀌고- (다른 건 또 생각 안 나네 ㅋ) 이런 추세로 가는 모양이지? 안에서도 즐길 수 있게.. 뭐- 좋은 것 같으네.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은데,
글씨 뒤의 간판 면에 반사되어 보이는 불빛의 느낌이 참 매력적이다. 아이디어가 정말 좋다.

그러고보니, 요즘에 베스킨라빈스도 까페로 바뀌고- (다른 건 또 생각 안 나네 ㅋ) 이런 추세로 가는 모양이지? 안에서도 즐길 수 있게.. 뭐- 좋은 것 같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