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이것저것
[맞춤법] 표준어로 알고 있던 비표준어
sora.
2007. 2. 16. 13:40
이 중 몰랐던 게 생각보다 많다.
비표준어 - 표준어
가열차다 - 가열하다
간지럽히다 - 간질이다 : 간지럽히다는 잘못된 말이란다.
개나리봇짐 -괴나리봇짐
개발새발/개발쇠발 - 괴발개발
개이다 - 개다
괜시리 - 괜스레
그제서야 - 그제야
깡술 - 강술
꼬시다 - 꼬이다 : 근데 이건 두 단어가 다른 의미 아닌가.
꽤나 - 꽤 : 꽤나라고 많이 썼는데, 틀린 거였나.
끄적거리다 - 끼적거리다 : 그래도 대부분 알고 있었는데, 이건 정말 몰랐다.
나으리 - 나리
늘상 - 늘 : 늘상은 '늘'의 잘못된 말. 중복인 건가.
되뇌이다 - 되뇌다
되도록이면 - 되도록 : 역시 뭔가 덧붙이면 틀린 말이 되는 경우가 잦다.
두루뭉실하다 - 두루뭉술하다
둘쳐업다/들쳐업다 - 둘러업다
마악 - 막
산수갑산 - 삼수갑산 : 산과 물인 줄 알았는데, 삼수라는 곳과 갑산이라는 곳이 있단다. 조선시대 귀양지의 하나였단다.
설레이다 - 설레다
알아맞추다 - 알아맞히다
야멸차다 - 야멸치다
어줍잖다 - 어쭙잖다 : 몰랐던 단어 두 번째. <어줍잖다=어줍지 않다> 이긴 한데 내가 쓰는 뜻의 어줍잖다는 어쭙잖다가 맞다.
얼만큼 - 얼마큼, 얼마만큼
웅큼 - 움큼
임마 - 인마 : 항상 헷갈렸던 것. 난 보통 야임마(얌마)- 로 쓰는데, 경상도 애들이 인마라고 하길래 예전에 찾아본 적이 있다. 학교 다니면서 알게 되었다.
절대절명 - 절체절명
진작에 - 진작 : '진작에'도 괜히 부사 하나 더 붙어서 틀린말.
풍지박산 - 풍비박산
허접쓰레기 - 허섭스레기 : 충격 세 번째. 허섭스레기라니-_-
헤먀이다 - 헤매다
호로자식 - 호래자식 : 원래 잘 안 쓰던 단어이긴 했지만, 호래자식은 더 이상하다.
혼구멍나다 - 혼꾸멍나다 : 발음 나는대로 쓰면 되는구나.
비표준어 - 표준어
가열차다 - 가열하다
간지럽히다 - 간질이다 : 간지럽히다는 잘못된 말이란다.
개나리봇짐 -괴나리봇짐
개발새발/개발쇠발 - 괴발개발
개이다 - 개다
괜시리 - 괜스레
그제서야 - 그제야
깡술 - 강술
꼬시다 - 꼬이다 : 근데 이건 두 단어가 다른 의미 아닌가.
꽤나 - 꽤 : 꽤나라고 많이 썼는데, 틀린 거였나.
끄적거리다 - 끼적거리다 : 그래도 대부분 알고 있었는데, 이건 정말 몰랐다.
나으리 - 나리
늘상 - 늘 : 늘상은 '늘'의 잘못된 말. 중복인 건가.
되뇌이다 - 되뇌다
되도록이면 - 되도록 : 역시 뭔가 덧붙이면 틀린 말이 되는 경우가 잦다.
두루뭉실하다 - 두루뭉술하다
둘쳐업다/들쳐업다 - 둘러업다
마악 - 막
산수갑산 - 삼수갑산 : 산과 물인 줄 알았는데, 삼수라는 곳과 갑산이라는 곳이 있단다. 조선시대 귀양지의 하나였단다.
설레이다 - 설레다
알아맞추다 - 알아맞히다
야멸차다 - 야멸치다
어줍잖다 - 어쭙잖다 : 몰랐던 단어 두 번째. <어줍잖다=어줍지 않다> 이긴 한데 내가 쓰는 뜻의 어줍잖다는 어쭙잖다가 맞다.
얼만큼 - 얼마큼, 얼마만큼
웅큼 - 움큼
임마 - 인마 : 항상 헷갈렸던 것. 난 보통 야임마(얌마)- 로 쓰는데, 경상도 애들이 인마라고 하길래 예전에 찾아본 적이 있다. 학교 다니면서 알게 되었다.
절대절명 - 절체절명
진작에 - 진작 : '진작에'도 괜히 부사 하나 더 붙어서 틀린말.
풍지박산 - 풍비박산
허접쓰레기 - 허섭스레기 : 충격 세 번째. 허섭스레기라니-_-
헤먀이다 - 헤매다
호로자식 - 호래자식 : 원래 잘 안 쓰던 단어이긴 했지만, 호래자식은 더 이상하다.
혼구멍나다 - 혼꾸멍나다 : 발음 나는대로 쓰면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