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수다쟁이/2009 - present
학기 끝. 2009년도 거의 끝.
sora.
2009. 12. 6. 06:07
이번 학기는 개인적으로 스스로에게 실망했습니다.
이제 내 손을 떠났으니 결과만 기다릴 뿐.
다음주부터는 새마음 새 뜻으로. 제발 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