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수다쟁이/2009 - present
언니 방에서 수다 떨기
sora.
2009. 2. 5. 01:49
포항에 있을 때는 보통 우리 방으로 왔는데-
여기서는 내가 언니들 방에 가서 수다를 떤다.
그러다 오늘 또 늦어졌네.
게다가 방에 돌아와서도 컴퓨터로 이것저것 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다.
흠-_- 갈수록 사랑니는 삐져 나오고;;; 정말 뽑아야 할까;
아플 것 같어 엉엉 ㅠㅠ